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2 100빡빡이의 습격 (문단 편집) === [[하하(가수)/무한도전|하하]] === >'''야!! 난 누굴, 도대체 누굴 믿어야 되는거야?!''' >'''(주인공이 된 게)나 게릴라 콘서트 이후로 처음이야!!''' [[런닝맨]]에서 얻은 추격전 능력과 모사꾼 기믹은 다 어디로 증발했는지 초장부터 길에게 돈가방을 두 번이나 빼앗기는 등[* 골프연습장에서 한 번 빡빡이들의 다구리에 당했고 두 번째에는 차키까지 강탈당했다.] 좋지 않은 분위기로 시작했다. 이후 차키를 길이 훔쳐가는 바람에 정준하와 같이 행동하면서 본격 덤 앤 더머 등극. 소집해제 이후 추격전때마다 하하는 정준하와 동맹이나 편을 많이 먹는 모습을 보이지만[* 대표적으로 [[무한도전 TV전쟁|TV전쟁]], [[무한도전 뱀파이어 헌터|뱀파이어 헌터]], [[무한도전 술래잡기|술래잡기]] 등등 다수. 다만 [[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|공동경비구역]]이나 [[무한도전 맞짱 특집|맞짱 특집]] 등 처음부터 편을 먹고 하는 추격전에서는 의외로 별로 엮이지 않을 때도 있다.] 그나마 머리를 쓰는듯한 정준하보다 더한 바보력과 설레발을 보여주는 중. 참고로 '''하하는 돈가방 특집을 처음 해보는 것'''이다. 2008년 3월 중순에 병역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하차했는데, [[돈가방을 갖고 튀어라]]와 [[여드름 브레이크]]는 하하가 소집 복무를 시작한 이후인 각각 2008년 6월 5일(돈가방을 갖고 튀어라), 2009년 6월 4일(여드름 브레이크) 촬영되었기 때문. 2010년 3월 말에 소집해제가 되었으니 두 특집 모두 참여가 불가능했다.[* 참고로 길은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당시엔 무도 합류 전이었고, 여드름 브레이크는 NPC로 참여했다. [[전진(신화)|전진]]의 경우엔 두 특집을 다 해봤으며, 특히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는 '''전진이 무도 정식 멤버로 첫 참여한 특집.'''] 하지만 2부에서 마지막 가방 추격전 중 하하가 -300만원 가방을 몰래 유재석-정형돈 일행에 넘기는 등 간만에 순발력을 보이며 이것이 막판에 큰 변수로 작용했다. 두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두고 온 데다가 때마침 길의 차량 탈취 시도까지 겹쳐 유재석과 정형돈이 -300만원 가방을 노홍철의 가방으로 착각하게 되었고 그것이 최후에는 박명수의 독박으로 마무리되었다는 점에서 막판의 숨은 공로자는 하하라고 볼 수 있다. 박명수의 가방이 -300만원임을 직감하였고, 마지막에 가진 자가 300만원 상금을 줘야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막판에 변수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첫 돈가방 추격전이었음에도 나름대로 쏠쏠하게 활약을 한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